농협은행, WM특화점포 100개로 확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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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나경 기자I 2026.02.10 11:19:31

본점 NH로얄챔버와 연계 강화
부동산 등 지역 밀착형 자산관리서비스 제공

[이데일리 김나경 기자] NH농협은행이 WM특화점포인 ‘NHAll100종합자산관리센터’를 수도권 39개소, 비수도권 61개소, 총 100개소로 확대했다고 10일 밝혔다.

NHAll100종합자산관리센터는 NH­금융MBA 또는 RWM전문가 과정 등을 수료한 자산관리 전문 인력들이 우선 배치되는 거점점포다. 고액자산가뿐 아니라 은퇴준비 고객, 자영업자, 농업인 등 지역별 특성에 맞춰 투자·세무·은퇴설계 등 차별화된 금융서비스를 제공한다.

차별화된 서비스를 위해 지난해 9월 본점에 오픈한 프리미엄 자산관리 공간 NH로얄챔버와의 연계도 강화한다. NH로얄챔버는 15년 경력 이상의 금융투자 전문 인력이 상주하며 세무사 및 부동산 전문위원과의 전문상담도 지원하는 고액자산가 자산관리 전용공간이다.

전국의 NHAll100종합자산관리센터에서 고객을 추천받아 NH로얄챔버를 투어하며 미디어아트 및 미술품을 관람 후 농협은행 전문위원들의 부동산, 세무 등의 특강 및 NH로얄다이닝 체험 프로그램을 운영 중이다.

박현주 농협은행 개인금융부문 부행장은 “개인화된 자산관리 서비스를 위한 WM특화점포를 확대해왔다”며 “지역 기반의 밀착 상담과 전문적인 서비스를 통해 고객의 장기적인 자산 성장과 안정적인 자산 운용을 지원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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