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형두 헌법재판관, 사법국제회의서 '사법 품질향상' 발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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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주아 기자I 2025.11.24 16:02:42

사우디아라비아서 열린 제2차 사법국제회의

[이데일리 백주아 기자] 헌법재판소는 김형두 재판관이 23일(현지기준) 사우디아라비아 리야드에서 열린 제2차 사법국제회의에서 ‘사법의 품질 향상을 위한 기준과 도전 과제’라는 주제 발표를 했다고 밝혔다.

사우디아라비아 리야드 열린 제2차 사법국제회의에서 사법의 품질 향상을 위한 도전과 과제를 주제로 국제기구 및 각국 대표단과 토론중인 김형두 재판관(왼쪽에서 3번째). (사진=헌법재판소)
김 재판관은 발표를 통해 △사법 품질 측정의 국제기준과 지표 △사법의 질을 향상시키기 위한 대한민국의 노력을 설명하고 국제기구 및 각국 대표단과 사법의 품질 향상을 위해 논의했다.

사우디아라비아 법무부에서 주최한 이번 사법국제회의는 크리스토프 베르나소코니 헤이그국제사법회의(HCCH) 사무총장, 안나 주빈브레 유엔국제상거래법위원회(UNCITRAL) 사무총장, 이그나시오 드 카스트로 세계지식재산권기구(WIPO) 중재·조정센터 소장, 웨인 마틴 두바이 국제금융센터법원장, 모디보 사코 아프리카 인권재판소장, 소콜 사두시 알바니아 대법원장, 왈리드 알사마아니 사우디아라비아 법무부 장관 등이 참석하여 ‘사법의 품질’과 관련한 다양한 주제로 세계 각국의 관점과 경험을 공유했다.

사우디아라비아 리야드 열린 제2차 사법국제회의에서 ‘사법의 질 향상을 위한 기준과 과제’를 주제로 발표중인 김형두 재판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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