손보사회공헌협의회, 집중호우 피해 이재민에 임시주거시설 10억원 지원

김형일 기자I 2025.07.21 15:13:09
[이데일리 김형일 기자] 손해보험 사회공헌협의회가 이번 집중호우로 인해 피해를 입은 수재민들의 신속한 복구와 재기를 위해 임시주거시설(약 10억원)과 구호활동기금 5000만원을 지원할 계획이라고 21일 밝혔다.
이병래 손해보험협회장 겸 손해보험 사회공헌협의회 의장.(사진=손해보험협회)
먼저 경남 산청, 충남 서산·당진, 경기 가평·오산 등 피해지역의 시설 복구, 이재민 생필품, 취약계층 주거안전 등을 위한 구호활동기금 5000만원을 대한적십자사를 통해 신속히 기부할 예정이다. 아울러향후 전국재해구호협회 및 지자체 등 협의를 통해 거주지를 잃은 이재민들의 주거 안정을 위한 임시주거시설인 ‘희망하우스’도 최대 15동까지 지원한다.

이병래 손해보험협회장 겸 사회공헌협의회 의장은 “집중호우로 갑작스럽게 삶의 터전을 잃는 등 피해를 본 모든 분들께 위로의 말씀을 드리며, 하루빨리 안전한 일상으로 복귀할 수 있게 되기를 기원드린다”고 말했다.

한편, 손해보험 사회공헌협의회는 손해보험의 사회적 책임 실천과 사회공헌활동을 활성화하기 위한 협의체로 손해보험협회와 19개 손해보험사 대표이사로 구성돼 있으며, 지난 4월부터 산불·수해·전투기 오폭 피해를 입은 주민들을 위해 희망하우스 총 25동을 지원했다.

(사진=손해보험협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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