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데일리 뉴스속보팀] 일본 기상청은 일본 후쿠시마(福島)현 근해에서 5.6규모의 지진이 발생했다고 20일 발표했다. 이곳은 지난 2011년 동일본 대지진이 발생한 인근이다.
일본 기상청에 따르면 이날 오후 9시19분께 후쿠시마현 근해 깊이 40㎞ 지점에서 지진이 발생했다. 진원의 위치는 북위 37.8도, 동경 141.7도다.
이 지진으로 인해 모리오카시, 이시노마키시 등 후쿠시마 현 인근 도시에서 진도 3규모의 흔들림이 관측됐다.
한편 피해상황은 아직 알려지지 않았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