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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방구역서 차 빼달라" 하자…보안요원 폭행한 입주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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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재은 기자I 2026.03.26 10:41:20

멱살 잡고 넘어뜨려…최근 보안요원 폭행 잇따라

[이데일리 이재은 기자] 소방전용 구역에 있던 차를 빼달라는 보안요원을 폭행한 40대가 경찰에 입건됐다.

(사진=연합뉴스)
부산 북부경찰서는 폭행 혐의로 40대 남성 A씨를 조사하고 있다고 26일 밝혔다.

A씨는 지난 7일 오전 2시께 부산 북구 한 아파트 1층 외부 소방전용 구역에서 보안요원인 20대 남성 B씨의 멱살을 잡고 넘어뜨린 혐의를 받는다.

당시 B씨는 A씨 차량이 주정차가 불가능한 구역에 있는 것을 보고 차를 다른 다른 곳으로 옮겨야 한다고 요청했지만 시비가 붙은 것으로 알려졌다.

해당 아파트에서는 최근 입주민이 보안요원을 폭행하는 사건이 잇따라 발생한 것으로 전해졌다.

경찰은 자세한 사건 경위를 조사할 방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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