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신여대-배아전문가협의회 맞손…난임 의료 인재 양성

김응열 기자I 2025.08.27 15:13:15
[이데일리 김응열 기자] 성신여대는 대한배아전문가협의회와 최근 서울 강북구 성신여대 운정그린캠퍼스에서 난임 의료산업 전문 인력 양성과 상호 발전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27일 밝혔다.

(왼쪽부터)윤진호 성신여대 바이오생명공학과 학과장과 전용필 성신여대 공과대학 학장, 차정호 대한배아전문가협의회 회장이 지난 21일 서울 강북수 성신여대 운정그린캠퍼스에서 ‘난임 의료산업 전문 인력 양성과 상호 발전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한 뒤 기념사진을 찍고 있다. (사진=성신여대)
협약식에는 전용필 성신여대 공과대학장과 차정호 대한배아전문가협의회 회장을 비롯해 윤진호 성신여대 바이오생명공학과 학과장, 윤혜진 마리아병원 부회장 등 주요 관계자들이 참석해 향후 협력 방안을 논의했다.

이번 협약으로 성신여대와 대한배아전문가협의회는 △난임 의료산업 인력 양성을 위한 연계 교육 프로그램 개발·운영 △연구소 견학과 난임 관련 교육 지원 △공동 연구과제 발굴·협력 △전문가 교류·세미나 개최 △기타 상호 발전과 우호 증진을 위한 사항 등 협력을 진행한다.

이들은 보유 자원과 인프라를 공유하고 교육·연구 교류를 확대해 난임 의료산업을 비롯한 바이오 분야 인재 양성과 연구 역량 강화를 함께 추진할 계획이다.

차정호 회장은 “이번 협약은 미래 난임 의료 분야를 선도할 전문 인력 양성과 연구 역량 강화를 위한 중요한 계기가 될 것”이라며 “교육과 연구 현장에서 실질적인 협력이 이뤄지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강조했다.

전용필 공과대학장은 “대한배아전문가협의회와 협력해 실무 중심의 교육과 연구 기회를 확대하고 바이오·의료산업 전반에서 주도적으로 역량을 발휘할 수 있는 전문 인재 양성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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