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고주협회-굿데이터코퍼레이션, 광고효과 분석 MOU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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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정남 기자I 2025.05.22 16:57:34
[이데일리 김정남 기자] 한국광고주협회는 22일 서울 중구 더플라자호텔에서 방송 콘텐츠 빅데이터 분석업체 굿데이터코퍼레이션과 TV, 온라인동영상서비스(OTT) 콘텐츠의 광고효과 분석에 대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노승만 한국광고주협회장(사진 오른쪽)과 원순우 굿데이터코퍼레이션 대표가 22일 서울 중구 더플라자호텔에서 TV, 온라인동영상서비스(OTT) 콘텐츠의 광고효과 분석에 대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한 이후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광고주협회)


광고주협회는 이번 협업을 통해 기존 시청률 조사의 한계를 보완해 데이터에 기반한 방송 프로그램 분석 시스템을 구축할 예정이다. 특히 방송 프로그램에 대한 검색 반응 조사와 화제성 등 빅데이터에 기반한 새로운 광고효과 평가·예측모델을 개발한다는 방침이다. 굿데이터코퍼레이션은 △화제성 빅데이터 △방송 콘텐츠와 광고·PPL 연관 검색량 △MMI(메타 정보 기반 콘텐츠 영향력 지수) △펀덱스(FUNdex·드라마 재미강도 지수) 등의 데이터를 보유하고 있다.

두 기관은 △시청률과 화제성 통합 데이터를 활용한 광고효과 평가·예측모델 개발 △방송 프로그램 방영 전 브랜드 사전 광고 적합도 예측 시스템 개발 △출연자 화제성 데이터를 활용한 광고주의 광고모델 선정 지원 등 연구사업을 공동 추진할 계획이다.

노승만 광고주협회장은 “이번 협약으로 회원사가 빅데이터에 기반한 마케팅 역량을 더 강화할 수 있는 계기가 마련됐다”며 “앞으로도 효과적인 브랜딩을 지원하기 위한 역할을 할 것”이라고 했다. 원순우 굿데이터코퍼레이션 대표는 “광고주의 니즈와 즉각적인 피드백을 반영해 질적으로 완성도 높은 광고효과 측정 모델을 완성할 수 있을 것”이라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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