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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신한·KB국민카드 등 대형 카드사들이 애플페이 도입을 검토하고 있다. 앞서 애플페이를 도입한 현대카드가 현재 애플에 부담하는 수수료율은 약 0.15%다. 권 의원은 “이는 중국의 5배, 이스라엘의 3배 수준으로 대한민국에서 굉장히 비싸게 받고 있다”며 “이렇게 수수료를 많이 내면 카드사들은 손해 보려 하지 않을 것”이라고 지적했다.
권 의원은 “또 삼성페이네 네이버페이, 카카오페이까지 유료화에 나설 경우 카드사 이익이 급감할 것”이라며 “결국 회비를 인상하거나 알짜카드가 단종되거나 이런 조치를 취할 것”이라고 진단했다.
김 위원장은 “(2023년 현대카드의 애플페이 도입시) 결제 가맹점과 소비자에게 비용을 전가하지 못하도록 했다”며 “현재까지 가맹점 확산 속도가 그렇게 빠르지 않지만 정밀 검토해보고 현황을 살펴보겠다”고 답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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