X

국민대 이도연 교수, ‘세계 최상위 2% 연구자’ 선정

이 기사 AI가 핵심만 딱!
애니메이션 이미지
김응열 기자I 2026.10.19 15:29:29

Google 검색에서 이데일리 기사를 더 자주 볼 수 있습니다.

스탠퍼드대와 글로벌 학술기업 선정…보건의료 연구 성과

[이데일리 김응열 기자] 만성질환과 재활치료 효과 등 보건의료 분야에서 연구 성과를 쌓아온 이도연 국민대 교양대학 교수가 ‘2026 세계 최상위 2% 연구자’에 선정됐다.

이도연 국민대 교양대학 교수. (사진=국민대)
이도연 국민대 교양대학 교수. (사진=국민대)
국민대는 이도연 교양대학 교수가 스탠퍼드대와 엘스비어(Elsevier)가 공동 발표한 ‘2026 세계 최상위 2% 연구자(World’s Top 2% Scientists)‘ 명단에 처음으로 이름을 올렸다고 19일 밝혔다.

’세계 최상위 2% 연구자‘는 연구자들의 논문 인용 지표와 연구 성과 등을 종합적으로 분석해 학문 분야별 연구 영향력이 높은 상위 2% 연구자를 선정한 것이다.

이 교수는 물리치료와 재활과학을 기반으로 역학·공중보건 분야까지 연구 영역을 확장하며 다양한 보건의료 연구를 수행해 왔다. 특히 만성질환과 주요 건강 위험요인, 질병부담의 장기적 변화, 재활치료의 효과 등을 주제로 연구 성과를 축적해 왔다.

최근에는 국내외 대규모 보건의료 데이터를 활용해 질병 발생과 유병률, 사망·장애 부담의 변화 양상을 분석하고, 연령과 성별에 따른 건강 격차를 평가하고 있다. 또 다양한 건강 문제에 관한 과학적 근거를 종합·평가해 질병 예방과 치료, 건강증진을 위한 근거중심 보건의료 연구를 수행하고 있다.

이 교수는 “이번 선정은 국내외 공동연구자들과 함께 이뤄낸 성과”라며 “앞으로도 연구에 더욱 정진해 연구 성과가 실제 임상현장과 공중보건 정책에 활용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이 기사 AI가 핵심만 딱!
애니메이션 이미지

주요 뉴스

ⓒ종합 경제정보 미디어 이데일리 - 상업적 무단전재 &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