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육비이행관리원, 울산가정법원과 법률지원 MOU 체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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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지은 기자I 2025.08.14 11:30:22

13일 서면 체결…한부모가족 양육비 신속 지원
7개 특별시·광역시 가정법원과 협력 체계 구축

[이데일리 이지은 기자] 여성가족부 산하 양육비이행관리원이 울산가정법원과의 업무협약(MOU)을 체결하며 전국 주요 거점 가정법원과의 협력 체계를 구축했다.
지난달 27일 열린 양육비이행관리원과 울산가정법원의 간담회. (사진
양육비이행관리원은 지난 13일 한부모가족의 양육비 이행을 신속하게 지원하기 위해 울산가정법원과 법률 지원 서비스 제공에 관한 MOU를 서면 체결했다고 14일 밝혔다.

양육비이행관리원은 앞서 서울·부산·인천·대전·광주·대구 등 6개 가정법원과 업무협약을 체결해 협력 관계를 이어오고 있으며, 이번 울산가정법원과의 업무협약을 통해 7개 특별시·광역시 가정법원과 업무협약을 완료했다.

협약의 주요 내용은 △한부모가족에게 간이하고 신속한 양육비 이행을 위한 법률 지원서비스 제공 △협약 실행을 위한 업무협의체 구성과 운영 등이다.

향후 양 기관은 협력할 수 있는 방향을 지속 검토한다는 방침이다. 전지현 양육비이행관리원 원장은 “울산가정법원과의 업무협약을 통해 울산 지역 내 양육비 소송이 보다 더 원활하게 진행되기를 기대한다”며“향후 업무협의체 운영을 통해 양육비 이행 관련 실무 논의가 지속적으로 발전해 나가길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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