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배냇은 이번 바자회에 저지 우유, 아이오감 1종 젖병&주방세제, 토이클리너, 베베 떠먹는 원물간식 시리즈 등 총 13개 제품 1000여개를 기부했다.
앞서 지난해 세계 식량의 날에는 컨피던트 순산양분유·순산양유아식와 저지 우유 등을, 지난달에는 저지 우유 4800개를 밀알복지재단에 기부하는 등 소외이웃을 위한 나눔에 지속 동참하고 있다.
아이배냇 관계자는 “자신이 속한 곳에서 열심히 생활하고 있는 모든 여성들이 이 사회의 일원으로 더 행복하길 바란다”며 “아이배냇은 여성들의 행복한 삶을 응원하는 브랜드로서 앞으로도 다양한 노력을 할 것”이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