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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승기의 출연은 2015년 설 특집 이후 11년 만이다. 당시 그는 선천적 청각 장애를 지닌 가장과 두 아들을 응원하며 따뜻한 메시지를 전한 바 있다.
이번 특집 방송에서 이승기는 건강이 좋지 않은 조부를 돕고 가족을 돌보며 살아가는 현성이 가정을 찾아 하루를 함께하며 격려를 전한다. 발달장애를 지닌 현성이는 느리지만 자신만의 방식으로 가족에게 애정을 표현하며, 가족들은 서로를 지탱하며 살아가고 있다.
이승기는 현성이를 위해 신발을 직접 선물하는 한편, 출연료 전액을 기부하며 따뜻한 나눔을 실천했다. 초록우산은 해당 기부금을 현성이 가족을 비롯한 도움이 필요한 아동 가정 지원에 사용할 계획이다.
‘동행’ 가정의 달 특집은 오는 2일 오후 6시 KBS1에서 방송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