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울앤제주, 젠슨 황 ‘치맥 회동’서 ‘제주위트에일’ 건배에 4%↑[특징주]

박정수 기자I 2025.10.31 09:33:24
[이데일리 박정수 기자] 한울앤제주(276730)가 강세를 보인다. 전일 젠슨 황 엔비디아 최고경영자(CEO)가 이재용 삼성전자 회장, 정의선 현대자동차그룹 회장과의 ‘치맥’ 회동 자리에서 제주위트에일을 마신 소식이 영향을 주는 것으로 풀이된다.

31일 엠피닥터에 따르면 오전 9시 31분 현재 한울앤제주는 전 거래일보다 4.50%(84원) 오른 1950원에 거래되고 있다.

15년 만에 방한한 황 CEO와 이 회장, 정 회장은 전날 오후 7시 30분쯤 서울 강남구 삼성역 인근 깐부치킨 매장에서 치맥을 즐겼다. 세 사람은 ‘제주위트에일’ 잔을 들어 건배했다.

한울앤제주는 제주맥주 브랜드로 잘 알려진 기업이다. 제주위트에일 등 맥주 판매가 전체 매출의 92.3%를 차지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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