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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간의 지배에서 벗어나 평등한 세상을 꿈꾸며 혁명을 일으킨 동물들의 이야기다로 시작해 권력의 부패와 사회의 모순을 비판적으로 그려낸다.
정은경 연출은 “조지 오웰의 ‘동물농장’은 단순한 우화가 아니다. 권력을 쥔 자와 복종하는 다수의 관계를 통해 인간 사회의 본질을 성찰하게 하는 작품”이라며 “오늘의 현실 속에서도 여전히 유효한 메시지를 전하고자 했다”고 말했다.
특히 원작의 정치적 함의를 현대적으로 재해석하며, 권력의 속성과 인간의 욕망이 어떻게 변질되는지 연극적 언어로 압축해 풀어내는데 공을 들였다.
공연 시간은 70분. 티켓 가격은 전석 2만원이다.
한편 극단 무소의 뿔은 지난해 세계 최대 공연예술축제인 에든버러 프린지 페스티벌의 코리안시즌 초청작 ‘하녀들’을 선보여 평단의 주목을 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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