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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행사는 유기동물의 입양률을 높이고 파양 방지를 위한 체계적인 입양 시스템을 마련하기 위해 개최했다. 동물 행동 전문가들이 미국 동물학대방지협회(ASPCA)의 ‘SAFER 테스트’를 활용해 개들의 친화력, 감각 반응, 공격성 등을 평가하고 보다 적합한 입양 환경을 조성하는 데 초점을 맞췄다.
마침내짝 프로젝트는 단순한 입양 행사에서 벗어나 다양한 사회 주체들과 협력해 유기동물 보호에 대한 인식을 제고하는 것을 목표로 한다. 이를 위해 사진작가 봉사자들의 촬영 활동, 기업 봉사팀을 통한 홍보 지원, 지역 동물병원과의 협업을 통해 입양 이후 의료 관리까지 아우를 수 있는 네트워크를 구축했다.
입양 대상 보호동물 선정, 전문 행동 평가, 지역 주민 및 기업 봉사팀 매칭, 홍보 및 입양자 선정, 사후 진료 관리 등의 단계를 통해 보다 체계적인 입양 절차도 마련했다. 특히 유기동물과 입양 희망자의 성향을 분석해 최적의 매칭을 돕는 ‘MYM(Meet Your Match) Canine-ality 시스템’을 도입해 파양률을 줄이는 데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이날 행사에는 김예지 국회의원과 보좌진들도 행사에 함께하며 유기동물 보호와 입양 활성화의 중요성을 강조했다. 하이어랭크와 노련 등 기업 임직원들도 봉사활동에 참여해 유기동물 보호에 대한 사회적 책임을 함께했다.
이영 연구소장(전 장관)은 “유기동물 보호 문제는 단순히 정책적 지원만으로 해결될 수 있는 것이 아니라 사회적 관심과 실질적인 참여가 필수적으로 수반돼야 한다”며 “마침내짝 프로젝트는 단순한 입양 주선을 넘어 유기동물과 입양자의 적절한 매칭을 통해 반려동물과의 지속적인 유대관계를 형성하는 데 초점을 맞추고 있다”고 말했다. 이어 “이번 프로젝트를 계기로 기업, 지역 사회, 봉사자들이 함께하는 지속 가능한 유기동물 보호 시스템을 구축해 나갈 계획”이라며 “유기동물 문제 해결을 위한 실질적 대안을 마련하고 반려동물 문화 정착에 기여하겠다”고 강조했다.
대한민국 문제 해결 연구소 마침표는 이 소장이 우리 사회의 다양한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설립한 단체다. 50여 명의 각 분야 전문가들이 연구, 정책 제안, 프로젝트 실행을 통해 구조적이고 복합적인 문제를 해결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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