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데일리 이상원 기자] 다음은 20일자 이데일리 신문 주요 뉴스다.
△1면
-“피해자에 우선매수권…소송비도 지원”
-尹, 기업인 122명과 방미 ‘첨단기술 동맹’ 강화한다
-1분기 역성장 면했지만…올해 1%대도 불안
-장애인이 바라는건 ‘이해’ 아닌 ‘권리’
-[사설]갈 데까지 간 미래세대 착취, 국민 통합 바랄 수 있나
-[사설]7년 만의 한일 재무장관회담, 통화스와프 복원해야
△종합
-巨野 상법 개정안, 자본시장 피폐하게 할 것
-신선함 무장한 이방인 애환 비주류의 반란이 시작됐다
△전세사기 사태 일파만파
-“피해주택 경매 오늘 중단”…시간 벌었지만 우선매수권 입법 등 과제 산적
-동탄 전세사기 신고 빗발…삼성도 직원 피해 조사
-흉흉한 서울 임대시장, 빌라 전세비중 12년 만에 최저
△尹대통령 내주 국빈 방미
-‘영업사원 1호’ 자처한 尹, 세일즈외교 박차…하버드대 강연 예정도
-尹 “민간인 학살땐 우크라 군사지원 가능성”
-이재용·최태원·정의선 등 5대그룹 총수 총출동
△전문가와 함께 쓰는 스페셜리포트
-선언적 수준 그친 장애인차별법…시설물·키오스크 접근권 보장 시급
-웃으며 걷던 길, 천리 경사길로 보여
-“장애인 드라마 인기에 인식은 개선…제도는 여전히 제자리”
△종합
-“70만 벤처·스타트업에 10조원 성장자금 추가 지원”
-입지규제 풀자 포스코 4兆 투자…“연간 9000개 일자리 창출”
-“수출 반등 기미 없고 中수혜도 없어 경기 저점, 2분기서 3분기로 밀릴듯”
-“어린이날 치킨배달 안 되나요”…배민 라디어 파업 예고
△2023 이데일리 부동산 포럼
-미분양 몰린 대구·인천, 위축지역 지정…세제혜택 줘 거래 숨통 터줘야
-“서울 시민 주거 안정 위해…신혼부부 지원·반값 아파트 늘릴 것”
-“서울·수도권 집 살 때” vs “가격 변동 쉽잖아 아직 관망”
-공급 위축에 3~4년 뒤 폭등장 올까 우려
△정치
-尹 “민주주의, 사기꾼에 농락당해선 안돼”…이재명과 대화없이 악수만
-美7함대사령관 “北위협, 힘에 의한 억지 필요”
-野 ‘꼼수탈당 논란’ 민형배 복당 논의 착수
-與 ‘野직회부 방송법’ 공청회 개최…野 소위 불참
-[신율의 이슈메이커]장혜영 정의당 의원 “지긋지긋한 양당 공생관계…새 정당이 필요한 이유”
△경제
-경제 약자 혈투판 된 ‘최저임금’…정부는 뒷짐만
-“中 올해 경제성장률 5.7% 상회할 것”
-머크 韓공장 증설 검토…규제 55건 풀어 6천억 투자 지원
-이창양 장관 “성장잠재력 회복 위해 더 과감한 정책 필요”
△금융
-금감원, 내달 삼성카드 정기검사
-5%대까지 뚝…과속하던 車할부금리 내리막길
-“할부 철회해 주세요” 카드사 할부항변권 3.6배 늘어
-진옥동 신한금융회장 일본行…취임 첫 해외 기업설명회
△Global
-EU ‘반도체 독립’ 선언…“2030년 점유율 10→20%로 끌어올릴 것”
-금리상승은 호재였다…美 4대 은행 예상밖 ‘깜짝 실적’
-‘계정공유 차단’ 효과 없나…넷플릭스 가입자 유치 신통찮네
-테슬라, 실적발표 전날 또 가격↓올해만 6번째…“실적 만회 의지”
△산업
-수출 날개 단 ‘K-자동차’…완성차 5곳, 13년 만에 ‘동반 흑자’ 간다
-“2차전지 인재 모셔오면 보너스” LG엔솔, 고급두뇌 확보 총력전
-현대차, 입는 로봇으로 이동 약자 돕는다
-어르신 잘보이게…알록달록해진 비스포크 로봇청소기
△ICT
-정부부처 간 책임 떠넘기는 사이…중소 알뜰폰사, 은행 진출에 생존 위협
-스타벅스처럼 NFT 발행…A부터 Z까지 알려줘요
-“AI가 기업정보 유출·재가공 위협…맞춤 보안 솔루션 고도화해야”
△제약·바이오
-‘드링King’ 박카스 덕에 동아제약·동아에스티 올해도 스마일
-롯데바이오로직스 美시러큐스 공장 현판식
-유원상의 유유제약, 안구건조증 치료제로 승부수
-메디톡스 관계사 리비옴, 마이크로바이옴 치료제 ‘LIV001’ 호주 특허 취득
△과학카페
-출연연 자발적 퇴사 4년새 50% 늘어…“민관 협력 강화가 살길”
-소형원자로, 미국이 우위인데…캐나다는 韓제품에 러브콜, 왜
△증권
-배터리에서 반도체로, 개미보다 먼저 움직인 외인
-SVB 후폭풍 시달리는 은행주 증시 봄바람에 올라탄 증권주
-“AI 의료플랫폼·개인비서 수익성 확보…해외진출도 본격화”
-현대차·기아 IRA 쇼크 뚫는다
-조용히 오르는 中 리오프닝주
△문화
-별빛 비친 경복궁, 달빛 내린 창덕궁 봄밤, 청사초롱 불 밝혀라
-“클래식과 미디어아트의 만남, 연주의 시각화 신선해”
△이데일리가 만났습니다
-송시영 “정치 파업은 없다…임금·복지 등 오롯이 직원들 위한 목소리 낼 것”
-“MZ노조 새로고침, 양대노총 대안 역할에 관심 없어”
△피플
-정은혜 작가 어머니 “아이에게 올인한다고 좋은 부모 아니에요…자기 일도 하는 게 중요”
-LG전자, 장애인의 날 맞아 장애인 자립 지원활동
-한국지멘스에너지 홍성호 대표이사 선임
-최태원 대한상의 회장 “위기청소년 돕겠다”
-최정우 세계철강협회장 “탄소중립에 업계 더 힘써야”
-하나증권, ‘노사 상생 협약 선언문’ 채택
△오피니언
[정덕현의 끄덕끄덕]인생도 ‘리바운드’
[데스크의 눈]여야가 외면한 ‘50만원에 목매는 시대’
[e갤러리]알렉스 도지 ‘인터벤션’
△전국
-김동연 ‘경기도 세일즈’ 잭팟…美·日서 4.2조 투자 유치
-“용역비 받아가며 공약실천 평가”…대전시, 매니페스토실천본부 직격
-제물포역 복합사업 지연에 주민들 ‘깜깜이 방식’ 비판
△사회
-“퇴직연금, 준공적연금 전환…후세 부담 없이 소득대체율 20% 확보”
-엠폭스 벌써 18명…“모르는 사람과 밀접접촉 조심”
-응급실 뺑뺑이 25년째 반복…“국가응급체계 문제”
-집회·소음·교통지옥…삼각지 ‘삼중고’
-이주호 “글로컬대학, 30곳만 살리려는 정책 아냐”
-한동훈 “교정공무원, 선택의 순간 계산 말고 직업윤리 따져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