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공사는 총사업비 15억원을 투입해 지난 2월부터 8개월간 진행됐다.
그간 이 구간은 대덕특구와 도심간 남북축을 연결하는 주요 간선도로로 대형백화점과 상업시설, 행정기관 등 교통유발시설이 밀집된 구간으로 출·퇴근 시간대 및 주말에 고질적인 차량 지·정체가 반복됐다.
이에 대전시는 이 구간에 대해 교통섬 3개소 및 우회전 차로를 설치해 교차로 통행시간을 기존 94.2초에서 64.3초로 단축시켰으며, 교통서비스 수준을 E에서 D로 향상시켰다.
또한 대덕대로는 은하수네거리에서 정부청사역네거리 방향으로 1개 차로를 확장해 통행속도를 기존 21.2㎞/h에서 27.3㎞/h로 향상시켰다.
임진찬 대전시 교통정책과장은 “앞으로도 관내 주요 간선도로에 대해 교통데이터를 활용 정체구간을 분석, 도로구조 개선을 통한 만성적인 교통정체 해소 등 쾌적한 도로교통 환경이 제공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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