넥스아이는 이번 상장에서 총 500만주를 공모한다. 주당 희망 공모가 범위는 1만500~1만3000원으로 이에 따른 총 공모 규모는 525억~650억원이다. 향후 기관투자자 대상 수요예측과 일반청약을 거쳐 코스닥시장에 상장할 예정이다. 상장 주관사는 한국투자증권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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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표 파이프라인 ‘NXI-101’은 면역항암치료 불응에 관여하는 신규 타깃을 표적으로 하는 항체 신약 후보물질이다. 넥스아이는 NXI-101의 글로벌 개발 및 상업화 권리를 일본 오노약품공업(Ono Pharmaceutical)에 기술이전했으며 현재 오노약품공업이 글로벌 임상개발을 진행하고 있다.
후속 파이프라인 ‘NXI-201’은 넥스아이가 자체 임상개발을 추진하고 있다. 한국과 미국에서 임상시험계획(IND)을 승인받아 임상 단계에 진입했다. 회사는 NXI-201 개발을 통해 임상 단계 파이프라인을 확대하고 향후 글로벌 임상 및 사업개발 기회를 모색한다는 계획이다.
차세대 파이프라인 개발도 진행 중이다. 면역항암치료 불응 기전 연구를 암세포 표면단백질로 확대하고, 발굴한 타깃의 특성에 따라 단일클론항체뿐 아니라 항체약물접합체(ADC) 등으로 치료 방식(모달리티)을 확장하고 있다.
이번 공모로 조달한 자금은 NXI-201의 임상개발과 차세대 ADC를 비롯한 신규 파이프라인 연구개발 등에 투입할 예정이다.
윤경완 넥스아이 대표는 “넥스아이는 면역항암치료 불응성이라는 미충족 수요를 해결하기 위해 새로운 치료 표적을 발굴하고 치료 전략을 지속적으로 개발해 왔다”며 “이번 공모를 계기로 임상개발과 차세대 파이프라인 연구개발을 더욱 가속화하고, 글로벌 사업화를 통해 지속 가능한 신약개발 기업으로 성장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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