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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속보]우리금융 임종룡 회장 연임…3월 주총서 의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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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나경 기자I 2025.12.29 15:31:03

우리금융 임추위 최종후보자 추천
임종룡 회장 2029년 3월까지 연임

임종룡 우리금융지주 회장
[이데일리 김나경 기자] 임종룡 우리금융지주 회장이 사실상 연임에 성공했다.

우리금융 임원후보추천위원회는 29일 최종 면접 및 회의를 거쳐 임종룡 현 우리금융지주 회장을 차기 최고경영자(CEO) 후보로 추천했다. 임 회장은 내년 3월 정기 주주총회 의결을 거쳐 오는 2029년 3월까지 3년 임기를 수행하게 된다.

임 회장은 1959년생으로 연세대 경제학과를 졸업한 후 행정고시 24회로 공직에 입문해 재정경제부에서 금융정책국장 등을 거치고 기획재정부 1차관을 지냈다. 2013년 6월에는 농협금융지주 회장으로 취임해 증권사 인수·합병을 이끌었다. 2015년 3월 다시 공직으로 자리를 옮겨 약 2년 4개월 동안 금융위원회 위원장으로 금융위를 이끌었다. 지난 2023년 3월 우리금융지주 회장 취임 후에는 새로운 조직문화 구축과 미래성장 추진력 강화를 중점 추진해왔다. 2024년 8월 우리투자증권 출범, 올해 5월 동양·ABL생명 편입으로 이른바 종합금융그룹의 틀을 마련했다.

앞서 우리금융 임추위는 지난 2일 최종 후보군(숏 리스트) 4명을 선정해 발표한 후 복수의 외부 전문가 면접, 후보자별 경영계획 발표, 심층 면접 등을 거쳐 최종 후보자를 추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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