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토위는 10일 전체회의를 열고 이같은 내용을 여야 합의로 처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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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속한 진상 규명을 위해 해당 개정안 공포 한 달 뒤 시행토록 했다. 독립조사 기구로 전환되는 즉시 현재의 사조위 상임 및 비상임 위원들의 임기를 종료하는 내용을 담았다.
12.29 여객기 참사를 조사하는 사조위가 국토부의 지휘, 감독을 받고 있기 때문에 유족들을 중심으로 사조위의 조사 결과를 믿을 수 없다는 반발이 계속 이어져왔다. 사조위는 4, 5일에 걸쳐 여객기 참사 관련 중간 조사 결과를 발표하는 공청회를 열 계획이었으나 유족의 반대의 무기한 연기된 상태다.
여객기 참사 유가족 협의회는 지난 달 입장문을 통해 “사조위는 모든 조사 활동을 즉각 중단하고 독립적 조사기구로 전환될 때까지 공청회를 잠정 연기해야 한다”고 촉구한 바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