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통령실 “강력한 부동산 대책 이번주 발표…교란 행위 처벌 담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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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병서 기자I 2025.10.14 15:41:45

14일 김용범 정책실장 ‘디지털토크라이브’ 발언
“주식시장 감시기구 만들어 성과…비슷한 결기”

[이데일리 황병서 기자] 대통령실은 “이번 주 강력한 부동산 안정 내지 공급을 포함한 대책을 발표할 수 있을 것”이라고 밝혔다.

김용범 대통령실 정책실장은 14일 오후 서울 동대문구의 콘텐츠문화광장에서 열린 디지털토크라이브 ‘국민의 목소리, 정책이 되다’에서 이같이 말했다.

김 실장은 “이번에 여러 대책들이 있지만 부동산 시장에 대한 감독, 조직을 새로 만드는 것, 부동산 시장에 대해 신고가 하고 빠지는 것과 같은 식의 소위 시장 교란하는 분들에 대한 철저한 처벌 (등이 담긴 대책을) 내일이나 모레, 이번 주에 발표할 것”이라고 말했다.

그러면서 “국세청장, 금융감독원장, 금융위원장 등도 발표할 것”이라며 “사실 국세청 등 감독 조직에서 전수조사를 해서 자기 돈으로 부동산을 산 것이라 해도 의심이 되거나 부동산 시장 교란 관련 부분에 대해 조사가 진행 중인 것도 있다”고 말했다.

이어 “주식시장도 이재명 대통령께서 말씀하셔서 특별한 감시기구를 만들어 한 두 달 내에 큰 성과를 냈지 않았나”라며 “부동산 시장쪽도 비슷한 정도의 결기와 의지를 갖고 반드시 그런 교란 요인의 차단 대책을 포함해 발표할 것”이라고 덧붙였다.

김용범 정책실장이 1일 서울 용산 대통령실 청사에서 샘 알트만 오픈AI CEO 접견 관련 브리핑을 하고 있다. 오른쪽은 하정우 AI미래기획수석.(사진=뉴시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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