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한국철강협회 강관협의회는 15~16일 울산과 포항에서 강관업계 실무자 10개사 43명이 참석한 가운데 ‘소재사-강관사 상생기술 교육’을 개최했다고 16일 밝혔다.
이번 교육은 고품질 강관 제품 생산에 필요한 전문 기술을 공유하고 소재사와 강관사 간 협력을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교육에서는 강관 제조의 기본 소재인 열연강판과 후판의 특성, 제품 현황 등을 다뤘다. 강관 제조의 핵심 기술인 용접 분야에 대한 전문 교육도 진행됐다. 소재사인 포스코가 이론 강의를 맡았으며, 포항제철소 현장 견학도 이뤄졌다.
강관협의회 관계자는 “강관업계의 지속가능한 수요창출 및 기술경쟁력 강화를 위해 업계간 소통과 교육을 지속 추진할예정”이라고 말했다.
상생기술 교육은 2007년부터 이어져 온 강관업계 기술 교류 프로그램이다. 이번 교육을 포함해 총 23회에 걸쳐 강관업계 엔지니어 868명이 교육을 이수했다.
한편 강관협의회는 2005년부터 강관 수요 확대를 위한 제도 개선과 홍보, 교육, 시장조사, 기술개발 지원 등의 활동을 수행하고 있다. 현재 하이스틸과 세아제강, 현대스틸파이프, 휴스틸, 넥스틸 등 국내 강관업체 15개사가 회원사로 참여하고 있다.




!['정치인 호감도' 오세훈 1위·한동훈 2위…비호감 1위는? [한국갤럽]](https://image.edaily.co.kr/images/vision/files/NP/S/2026/10/PS26101600683t.jpg)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