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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삐아제, KT대전인재개발원서 ‘2026 책책쿵 사업설명회’ 성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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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윤정 기자I 2025.10.13 15:58:52
[이데일리 이윤정 기자] 교육출판기업 한국삐아제는 지난 10월 1일 KT대전인재개발원에서 ‘2026 읽고 쓰고 말하기 책책쿵 사업설명회’를 열고 문해력 위기 극복을 위한 새로운 교육 패러다임을 제시했다고 13일 밝혔다.

이날 설명회에는 전국 지사장과 교육 관계자 등 다수가 참석해 ‘책책쿵’ 프로그램의 비전과 운영 전략을 공유했다.

조민숙 한국삐아제 대표는 인사말에서 “AI시대를 대비해 학부모는 변화된 교육을 원하고, 아이는 문해력의 힘이 필요하며, 교육기관은 검증된 콘텐츠를 원한다”며 “이 세 가지 요구를 동시에 해결할 수 있는 열쇠(KEY)가 바로 책책쿵”이라고 말했다.

설명회 1부에서는 성현주 교수의 ‘K리더스 NIE 이론과 실제’, 박태현 이사의 ‘K리더스 NIE 영업 전략’ 발표가 진행됐으며, 2부에서는 왕인애 팀장이 ‘책책쿵의 특징과 교육 실제’를 발표했다. 이어 조 대표는 ‘인공지능시대, 그 문을 여는 열쇠, 책책쿵 판매 전략’을 통해 현장 적용 사례와 향후 비즈니스 확장 방향을 제시했다.

한국삐아제는 지난 34년간 유아교육출판 분야에서 독서문화 캠페인과 독서력 향상 프로그램을 이어왔다. 안병두 상무는 “독일·이탈리아 등 해외 도서전을 직접 방문하며 문해력 교육에 필요한 교구와 콘텐츠를 연구해왔다”며 “그 결실로 ‘읽고 쓰고 말하기 책책쿵’을 완성했다”고 전했다.

한국삐아제는 문해력 위기 극복을 위한 프로젝트 TF를 구성해 1년여간 콘텐츠 기획·교구 개발·프로그램 검증을 거쳤으며, 이번 설명회를 통해 전국 지사에 공식 공개했다.

한국삐아제는 앞으로 ‘책책쿵’과 ‘K리더스 NIE’ 프로그램을 중심으로 전국 교육기관과 협력해 문해력 회복 운동을 본격화할 계획이다. 회사는 “책으로 세상을 움직인다”는 사명 아래 2026년 문해력의 새로운 시대를 열어가겠다는 비전을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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