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행사는 ‘글로벌 사이버안보를 위한 한발 앞선 노력, 협력을 통한 신뢰구축’을 주제로 전 세계가 사이버 위협에 공동으로 대응해 안전한 사이버 공간을 만들어가자는 목적으로 마련됐다는 게 국정원의 설명이다.
이날 개회식에는 30개국 60여 개 정보·보안 기관 대표단을 비롯해 정부 부처, 기업, 학계 등 국내외 사이버보안 분야 핵심 관계자들이 참석했다.
이종석 국정원장은 개회사를 통해 “사이버 위협이 인공지능(AI) 강국과 경제 번영을 향한 우리의 노력에 걸림돌이 되고 있고, 사이버 공간의 안전과 신뢰가 보장될 때 AI 발전 등 미래의 동력을 지켜낼 수 있다”며 “민관이 적극 협력하고 여러 나라가 긴밀히 공조한다면 진화하는 사이버 위협에 보다 효율적으로 대응할 수 있을 것이라 확신한다”고 강조했다.
개회식에 이어 진행된 콘퍼런스에서는 △AI 시대 사이버안보 전략 △글로벌 공급망 보안 등 사이버안보 핵심 의제가 논의되며, 국가 망 보안체계(N2SF) 등 국가 사이버안보 정책을 설명하는 국정원의 특별 세션도 진행된다.
한편, 이날부터 10일까지는 국제 사이버훈련 ‘APEX 2025’가 진행되며, 오는 11일에는 사이버위협 대응 실전형 인재 발굴을 위한 ‘사이버공격방어대회(CCE) 2025’도 열릴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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