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데일리 김응열 기자] 덕성여대는 컴퓨터공학전공 학생들로 구성된 ‘두피어나’ 팀이 지난 19일 경기도 고양시 킨텍스에서 열린 ‘2025 한이음 드림업 엑스포’ 시상식에서 올해 통합대상(과학기술정보통신부 장관상)을 수상했다고 21일 밝혔다.
 | | 덕성여대 학생들로 구성된 '두피어나' 팀이 지난 19일 경기도 고양시 킨텍스에서 열린 '2025 한이음 드림업 엑스포' 시상식에 참석해 기념사진을 찍고 있다. (사진=덕성여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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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 한이음 드림업 공모전은 과학기술정보통신부가 주최하고 정보통신기획평가원과 IT여성기업인협회가 주관하는 ICT 및 소프트웨어 여성 인력 양성 경진대회다. 컴퓨터, 소프트웨어, 정보통신 관련 대학생들이 팀을 결성해 창의적인 ICT 기술과 아이디어로 개발한 프로젝트로 서로 맞붙는다.
이번 공모전의 통합대상은 덕성여대의 두피어나 팀이 받았다. 두피어나 팀은 인공지능(AI)과 센터 융합 기술로 두피 건강을 진단하는 ‘AI SmartBrush’를 개발해 성과를 인정받았다.
덕성여대 학생들로 구성된 ‘콜프로텍터’ 팀과 ‘무물매니저’ 팀도 각각 금상을 수상했다. 콜프로텍터팀은 AI가 통화 내용을 실시간 분석해 폭언을 감지하고 대응을 지원하는 ‘온음(ON-UM)’ 시스템을 개발했다. 무물매니저 팀은 전시관 등에서 관람객 시선을 추적해 개별 작품 맞춤형 해설을 제공하는 AI 도슨트 시스템 ‘Eyedia’를 제시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