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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대표는 하이브의 ‘멀티 홈·멀티 장르’ 전략이 하이브와 글로벌 각 지역의 동반성장을 도모할 수 있는 ‘문화·경제적 선순환 모델’이라는 점을 현장에 참석한 글로벌 5대륙 6개 지역에서 선발된 청년참가자 150명을 포함한 약 400여 명의 참석자들에게 역설했다.
이 대표는 하이브에 대해 “한 사람의 꿈에서 시작한 작은 회사가 현재는 세계 굴지의 음악 회사들과 어깨를 나란히 하는 글로벌 엔터테인먼트 기업이 됐다”며 “이러한 성장은 하이브만의 노력으로 이뤄낸 것이 아닌, 과거 세대가 만든 K컬쳐의 기반 위에서 글로벌 확장 잠재력을 증명해낸 결과”라고 말했다.
이 대표는 또 오늘의 하이브가 키우고 있는 꿈은 K팝 고유의 성공 노하우를 현지화하는 멀티 홈·멀티 장르 전략의 추진이라고 짚었다. 이는 곧 글로벌 각지의 음악 산업을 성장시키고 지속가능성을 높여 경제적 산업적 활성화에도 기여하는 결과를 가져올 수 있을 것이라고 설명했다.
하이브가 추진하는 멀티 홈·멀티 장르 전략은 글로벌 각 지역에 K팝 고유의 제작 시스템을 도입하되 각 지역과 문화적 특성을 반영한 사업을 전개하고 현지 아티스트를 육성하는 방식이다. 하이브는 현재 해당 전략 하에 일본·미국· 라틴 아메리카 법인을 설립해 현지 영향력을 확장하고 있으며, 올해 중국과 인도에 신규 법인을 설립해 사업 전개를 앞두고 있다.
이 대표는 “하이브의 성장이 글로벌 시장에 기여하고, 전세계 ‘멀티 홈’의 성장이 다시 하이브의 성장 바탕이 되는 ‘문화·경제적 선순환 모델’을 구축하고자 한다”고 강조하며, 청년 세대가 함께 문화적 성공 모델을 만들어 나가기를 희망한다는 비전을 제시하며 격려사를 마무리했다.
IFWY는 유엔사회개발연구소, MBC, 한양대, 은평구가 공동 주최하는 글로벌 청년 포럼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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