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유정 대통령실 대변인은 9일 이러한 내용으로 국무조정실 인선을 발표했다.
1966년 서울 출생인 김용수 신임 2차장은 서울대 정치학과를 나와 행정고시 40회로 공직에 입문했다.
국무조정실 농림국토해양정책관과, 일반행정정책관, 기획총괄정책관을 역임하고 지난해 2월부터 경제조정실장을 맡아왔다.
강유정 대변인은 김 차장에 대해 “국무조정실 주요보직을 두루 경험했고, 주어진 일을 마다하지 않고 빠른 판단력으로 해결책 찾는 분이란 평가를 받는다”면서 “경제조정실장으로 근무하면서 국가 첨단사업전략위원회를 통해 첨단산업 육성을 지원하는 등 풍부한 경험을 토대로 새 정부 성장전략을 뒷받침할 인사”라고 소개했다.
그러면서 “인공지능(AI), 바이오, 반도체 등 첨단전략산업 규제 완화와 육성 진흥 통해 이재명 정부의 국가 성장전략을 뒷받침할 역량이 있는 인물”이라고 치켜세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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