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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상의, '문화 있는 수요일' 확산 위해 나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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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원주 기자I 2026.04.28 12:00:04

29일부터 ''문날 자랑대회''…기업 참여 활성화 기대

[이데일리 박원주 기자] 대한상공회의소는 28일 전국 74개 지역상공회의소와 함께 기업의 ‘문화가 있는 날’ 동참을 유도하기 위해 ‘문날 자랑대회’, ‘상의회관 수요버스킹’ 등의 다채로운 이벤트 등을 진행한다.

대한상공회의소 전경. (사진=대한상의)
‘문화가 있는 날’은 문화체육관광부가 이달부터 매주 수요일마다 시행 중이다. 공연장 등 전국 2000여개 공공 문화시설에서 관람료 할인 등 다양한 혜택을 제공한다. 국립현대미술관은 매주 수요일 야간 개방 시간(오후 6시~9시)에 한해 무료관람 기회를 제공한다.

대한상의는 오는 29일부터 한달 동안 ‘우리회사 문날 자랑대회’를 진행한다. 기업들의 참여를 독려하기 위해서다. 회사의 ‘문화가 있는 날’ 이벤트에 대한 인증 후기, 사진 등을 제출하면 경품을 제공한다. 아울러 오는 29일과 5월 6일엔 각각 2인조 어쿠스틱 밴드 윤슬밴드와 4인조 아카펠라 라비타가 대한상의 회관에서 버스킹을 진행한다.

대한상의는 “K문화로 세계적인 주목을 받고 있는 지금이 문화가 있는 날을 빠르게 확산시킬 수 있는 좋은 기회”라며 “기업과 구성원들이 동참하면서 새로운 수요무대가 만들어지고 문화 소비가 확산되는 선순환이 일어났으면 하는 바람”이라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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