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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로그램은 학계·협단체·외식업계 전문가 4명과 공개 모집으로 선발된 입점 업주 파트너위원 12명 등 총 16명으로 구성됐다. 지난해 8월 발대식을 시작으로 9~12월까지 총 4차례 정기 오프라인 회의를 열고 배달 품질, 광고, 가게 운영, 파트너 지원 등 주요 이슈를 다뤘다.
논의 과정에서 제안된 개선안 가운데 9건은 서비스에 반영됐으며, 24건은 현재 검토가 진행 중이다. 대표적으로 배달 중 라이더와 신속하게 소통할 수 있도록 한 ‘라이더 안심번호 통화 기능’이 도입됐고, 광고 성과를 보다 직관적으로 확인할 수 있도록 배민셀프서비스 내 ‘가게성과’ 지면도 개선됐다.
배민은 지난 9일 해단식을 열고 프로그램 운영 결과를 공유했다. 김범석 우아한형제들 대표는 “현장의 목소리를 통해 무엇을 먼저 해결해야 할지 분명해졌다”며 “파트너와 함께 성장하는 관계로 나아가겠다”고 말했다.
권용규 우아한형제들 파트너성장센터장은 “일회성 의견 수렴이 아닌, 실제 변화로 이어지는 소통 구조를 계속 만들어가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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