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리아병원, 이너시아와 ‘난임 예방·여성 건강 지원’ 업무협약 체결

이윤정 기자I 2025.12.11 13:26:13
[이데일리 이윤정 기자] 마리아병원은 12월 10일 서울 본원에서 이너시아와 난임 예방 및 여성건강 지원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협약식에는 마리아병원 임태원 부원장과 김효이 이너시아 대표를 비롯한 양측 관계자들이 참석했다.

이번 협약을 통해 마리아병원은 이너시아 이용 고객들을 대상으로 난임에 대한 인식 전환과 예방에 대해 알리고, 난임 치료에 대한 접근성을 높이기 위한 다방면의 협력 프로그램을 확대할 계획이다.

마리아병원은 36년간 난임 분야에만 집중하며 다수의 임상 성과와 연구 결과를 기반으로 세계 최고 수준의 난임 치료 기술을 축적해 왔다. 국내외 12개 분원을 운영 중이고, 국내 최다 시술 경험과 연구 기반을 바탕으로 난임 예방 및 극복을 위한 다양한 캠페인을 꾸준히 진행해오고 있다.

이너시아는 ‘과학기술로 여성의 불편을 해결한다’는 기업 슬로건 아래, 여성의 일상적 건강 문제에 대한 연구 및 지원 활동을 지속적으로 추진해 왔다. 특히 올해 4월 이너시아는 초록우산을 통해 1억 9천만 원 상당의 생리대를 기부하는 등 공익 활동을 확대해 왔다. 이번 협약을 통해 이너시아는 저소득층 지원을 넘어 난임 여성 건강 지원까지 활동 범위를 넓히며, 여성 건강과 관련한 사회적 기여에도 더욱 적극적으로 참여할 계획이다.

김효이 이너시아 대표는 “마리아병원과의 협력은 여성의 일상적인 건강을 넘어 생애 전반에 걸친 여정을 함께 고민하겠다는 이너시아의 의지이며, 앞으로 많은 여성들이 자신의 몸과 건강을 더 주도적으로 돌볼 수 있도록 지원을 계속 확대하겠다”고 말했다.

임태원 마리아병원 부원장은 “이너시아와의 협력이 여성 건강에 대한 관심과 공감대를 넓히는 계기가 되길 바라며, 이너시아 고객들이 난임 치료에 보다 쉽게 접근할 수 있는 기회가 되길 기대한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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