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데일리 김영환 기자] 방준혁 코웨이(021240) 이사회 의장이 올해 상반기 보수로 11억4920만원을 받았다고 14일 공시했다. 서장원 대표이사는 8억6082만원을 수령했다.
방 의장은 급여로 3억9595만원, 상여금으로 7억5325만원을 받았다. 서 대표는 급여로 2억6857만원, 상여금으로 5억9225만원을 수령했다.
서장원 대표는 8.6억원 수령
ⓒ종합 경제정보 미디어 이데일리 - 상업적 무단전재 &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