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데일리 김태형 기자] 29일 서울 성동구 성수동에 위치한 ‘철들지마 레고 팝업스토어’에서 모델들이 체험존을 소개하고 있다.
다가오는 어린이날을 맞아 내달 12일까지 운영되는 이번 팝업스토어는 어린이와 ‘어른이’ 모두를 위한 색색의 레고 놀이터를 콘셉트로 체험존과 전시존, 포토존, 인기 제품 판매존 등으로 꾸며졌다. 방문객을 위한 다양한 현장 이벤트도 진행된다. (사진=레고코리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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