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4일 경기 광주시에 따르면 시는 지난 2월 설 명절 때 진행한 ‘광주사랑카드 환급(캐시백) 행사’를 다가오는 추석에도 준비하면서 기존 예산 7억원의 2배인 14억원을 편성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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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사랑카드는 현재 1인당 월 50만원 한도 안에서 8%의 충전 인센티브를 지급하고 있다. 한도까지 충전할 경우 4만원을 추가 지급하는 것이다. 이번 행사기간 중 광주사랑카드를 사용할 경우 캐시백 12%와 충전 인센티브 8% 등 최대 20% 혜택을 받을 수 있다.
광주시 관계자는 “지난 명절 때 7억원을 편성했는데, 예상보다 많은 인기를 보이며 가계 부담 완화와 지역경제 활성화에 도움이 되는 것을 확인했다”라며 “그래서 민선 9기에는 설 때보다 2배 이상 증액한 예산을 편성해 더 많은 시민들이 혜택을 보실 수 있도록 기획했다”고 전했다.
박관열 광주시장은 “이번 지원 확대와 명절 행사를 통해 고물가 속 시민들의 가계 부담을 줄이는 한편, 명절 소비가 지역 골목상권으로 선순환돼 지역경제에 활력을 불어넣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