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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00대를 기록한 것도 도봉구가 유일하다. 최고 6,048건과 비교하면 4,325건이나 차이 난다.
도봉구는 행정안전부 ‘2025년 지역안전지수’ 산출 결과, 범죄 분야 등에서 높은 등급을 받았다.
지역안전지수는 범죄, 생활안전, 자살, 교통사고, 화재, 감염병 등 총 6개 분야에 대해 지자체의 안전 수준을 1~5등급으로 진단하는 지표다.
구는 이번에 전체 6개 평가 분야 중 범죄(1등급), 생활안전(2등급), 자살(2등급) 분야에서 특히나 높은 성적을 거뒀다. 전국 평균, 서울시 평균과 비교했을 때 매우 우수한 수준이다. 이는 그간 구가 경찰서, 소방서 등 관계 기관과 함께 지역안전 사업을 추진한 결과다. 대표적으로 ‘안전 한바퀴’ 사업이 있다. 이 사업은 지역 내 범죄 우려 지역, 공사 현장 등을 찾아 위험 요소들을 파악하고 해결하는 사업이다. 상황에 따라 관계 기관과 협력해 문제를 해결하고 있다.
오언석 도봉구청장은 “앞으로도 구민들이 언제 어디서나 안심하고 생활할 수 있도록 현장 중심의 안전 정책을 추진해 나가겠다.”라고 말했다. (사진=도봉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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