쿠팡·무신사·배민·야놀자, 국감 증인 줄소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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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현아 기자I 2025.09.25 15:25:37

10월 14일 중소벤처기업부·특허청 국감
플랫폼 독점·수수료 구조 집중 점검

[이데일리 김현아 기자] 국회 산업통상자원중소벤처기업위원회가 2025년도 국정감사 증인 명단을 확정하면서 쿠팡·무신사·배달의민족(배민)·야놀자 등 주요 플랫폼 기업 대표들이 일제히 증인석에 선다.

4월 8일 오전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산업통상자원중소벤처기업위원회 제1차 산업통상자원특허 소위원회가 열리고 있다. 사진=뉴스1
위원회는 10월 14일 중소벤처기업부·특허청 국감에서 박대준 쿠팡 대표를 증인으로 불러, 쿠팡의 정산 방식, 수수료 구조, 광고 운영 실태 등 플랫폼 운영 전반의 문제를 따질 예정이다.

같은 날, 조만호 무신사 대표와 이주철 W컨셉 대표도 출석한다. 두 대표는 플랫폼 내 판매자 간 거래의 공정성 문제와 불투명한 입점 조건 등에 대한 집중 질의를 받을 전망이다.

김병석 우아한형제들(배달의민족) 대표도 증인 명단에 포함됐다. 그는 배달앱 시장 독점과 과도한 수수료 부과 논란 등 플랫폼 산업 전반의 불공정 구조에 대해 답변해야 한다.

또한 이수진 야놀자 대표는 플랫폼 사업자가 우월적 지위를 이용해 숙박업소 등 소상공인에게 비용과 손해를 전가한다는 지적에 대한 해명을 요구받는다.

이번 국감은 10월 14일 중기부·특허청을 대상으로 열리며, 플랫폼 기업의 시장 지배력·공정거래 문제·소상공인 부담 전가가 핵심 쟁점으로 부각될 전망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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