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같은 날, 조만호 무신사 대표와 이주철 W컨셉 대표도 출석한다. 두 대표는 플랫폼 내 판매자 간 거래의 공정성 문제와 불투명한 입점 조건 등에 대한 집중 질의를 받을 전망이다.
김병석 우아한형제들(배달의민족) 대표도 증인 명단에 포함됐다. 그는 배달앱 시장 독점과 과도한 수수료 부과 논란 등 플랫폼 산업 전반의 불공정 구조에 대해 답변해야 한다.
또한 이수진 야놀자 대표는 플랫폼 사업자가 우월적 지위를 이용해 숙박업소 등 소상공인에게 비용과 손해를 전가한다는 지적에 대한 해명을 요구받는다.
이번 국감은 10월 14일 중기부·특허청을 대상으로 열리며, 플랫폼 기업의 시장 지배력·공정거래 문제·소상공인 부담 전가가 핵심 쟁점으로 부각될 전망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