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데일리 김태형 기자] 유성훈 금천구청장이 14일 금천구청역 앞에서 출근길 주민들에게 ‘구청장 직통 문자’를 홍보하고 있다.
금천구는 주민들의 폭넓고 다양한 의견을 수렴하고, 구정에 반영하기 위해 ‘구청장 직통 문자 전용 핸드폰’을 운영하고 있다.
정책 제안이나 불편 사항을 제보하고자 하는 구민은 구청장 핸드폰으로 관련 내용을 문자로 신청하면, 민원에 대한 답변을 받을 수 있다. (사진=금천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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