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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영철 대표는 이날 진행된 기자간담회에서 ‘시스템 보안’·‘엔드포인트(PC) 보안 및 APT보안’·‘응용보안’ 자체 핵심 기술에 클라우드, 인공지능(AI), 블록체인 등 4차 산업 IT 기술을 접목한 신제품 소개와 전략을 발표했다.
급변하는 IT보안 시장 대응을 위한 새로운 ‘시큐리티 트랜스포메이션’ 방향도 제시됐다. 최 대표는 “시큐리티 트랜스포메이션을 선도하는 통합보안 기업으로 도약하겠다”고 밝혔다.
SGA솔루션즈의 주력인 서버보안 ‘레드캐슬(RedCastle)’은 비즈니스의 핵심이자 보안의 최우선 순위인 서버에 대한 해킹 공격을 효과적으로 탐지하고 차단할 수 있는 강력한 보안 솔루션이다. 시장에서의 양강 체제 구축을 위해 서버보안의 ‘3D 시각화’와 ‘통합 관리 기능’을 강화한 신제품을 통해 차별화된 사업 경쟁 우위를 확보한단 방침이다.
또 3D 시각화 솔루션 ‘비주얼캐슬(VisualCastle)’은 운영체제(OS) 감사 로그와 레드캐슬 보안감사 로그에 대한 3차원 시각적 표현을 통해 공격 침투 경로를 추적하고 실행한 명령어를 분석하는 기능을 제공한다.
아울러 통합관리솔루션 ‘엔터프라이즈캐슬(EnterpriseCastle)’은 대규모 IT 환경에서 레드캐슬 통합 정책 관리를 통해 실시간 보안 이벤트 모니터링 등 통합 관제와 함께 이상행위 탐지·대응이 가능하다.
SGA솔루션즈는 대규모 시스템 구축 및 클라우드 업무환경으로의 전환이 가속화되면서 발생하는 장애·침해에 대해 직관적이고 실시간 대응 및 통합 정책 관리 필요성이 증가함에 따라, 차세대 서버보안 신제품들을 통해 고객사에 실질적인 서버보안 강화 전략을 제시할 계획이다.
최근 발생하고 있는 보안 사고의 주요 특징으로는 지능적이고 지속적인 위협 공격(APT)으로, 이에 대한 금전적 피해도 증가하고 있다. 이러한 APT 공격 대응을 위해 글로벌 보안업체들은 보안 기술 통합을 목표로 하는 대규모 M&A를 활발하게 진행하고 있다.
SGA솔루션즈는 자사 ‘센트리APT(SentryAPT)’가 서버 보안, 엔드포인트 보안, 보안 관제 등 자체 핵심 기술력을 통합한 APT보안 솔루션이라고 설명했다. 자체 보안 관제 제품에 빅데이터 기반 AI 기술을 활용해 진보적 보안 위협을 탐지하고 분석·대응 체계를 제공함으로써 전통적 관제 시스템을 대체할 수 있도록 했다고 설명했다.
아울러 딥러닝(Deep Learning) 기반 AI 악성코드 분석 솔루션 ‘센트리인텔리전스(SentryIntelligence)’은 악성코드의 정적·동적 분석으로 그 특징에 대해 기계학습 시키고 악성코드 여부를 판별할 수 있다고 강조했다.
SGA는 자회사 SGA블록체인이 지난해 출범 이래 외교부, 환경부, 산자부 등 블록체인 공공 선도 사업을 통해 기술력을 입증했으며, 생체인증 플랫폼을 통한 차세대 인증 사업 또한 순항 중이라고 강조했다.
생체인증 기반 블록체인 플랫폼 ‘트러스트채널 FB(TrustChannel FB)’에 대해선 생체 인식 기반 전자서명뿐 아니라 블록체인 기반의 데이터 관리를 통해 신뢰성 및 투명성을 극대화했다고 설명했다.
최영철 대표는 “통합보안 실현을 위해 오랜 기간 꾸준히 준비해온 단위 기술 및 제품 개발과 사업 노하우를 기반으로 매출 및 이익 확대 기회를 마련했다”고 설명했다.
그는 “이번 차세대 통합 보안 제품 라인업 확보로 제품 인지도 및 브랜드 파워를 강화하고, 채널 체계 확립에 따른 솔루션 시장 확대를 통해 명실 상부한 국내 1위 통합보안 기업으로 자리매김할 것”이라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