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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정복 시장, 연세대 송도캠서 '천원의 아침밥' 사업 점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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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종일 기자I 2026.03.26 10:36:38

우유 배식하고 사업 전반 살펴
학생들과 대화하며 의견 청취
유정복 시장 "사업 보완해 갈 것"

[인천=이데일리 이종일 기자] 유정복 인천시장은 26일 송도 연세대 국제캠퍼스에서 학생 대상의 ‘인천형 천원의 아침밥 사업’을 점검했다.

유정복 인천시장이 26일 오전 연세대 국제캠퍼스 식당에서 학생들에게 우유를 배식하고 있다. (사진 = 인천시 제공)
인천시에 따르면 유 시장은 이날 오전 8시30분께 연세대 국제캠퍼스 학생식당을 찾아 천원의 아침밥 사업을 점검하고 학생들과 식사하면서 간담회를 진행했다.

인천형 천원의 아침밥 사업은 인천시가 지역 대학의 학생 아침식사를 지원하며 지역 쌀을 소비하게 하는 것이다. 대학생에게 아침식사를 한 끼에 1000원에 제공하고 정부와 인천시, 대학이 재원을 분담한다.

유 시장은 현장 점검에서 아침식사 제공 과정 전반을 꼼꼼히 살펴보고 학생들의 의견을 청취했다. 우유 배식에도 참여하며 학생들의 만족도를 확인했다.

유정복 인천시장이 26일 오전 연세대 국제캠퍼스 식당에서 학생들과 식사하며 간담회를 하고 있다. (사진 = 인천시 제공)
인천시는 2023년부터 이 사업을 추진해 왔다. 지난해에는 인하대, 인천대, 인하공전, 연세대 국제캠퍼스 등 인천지역 11개 대학에서 22만명에게 아침식사를 지원했다.

올해는 재능대가 새롭게 참여해 12개 대학에서 19만명 대상으로 사업을 진행한다. 지역 쌀 23톤을 지원해 지역 농산물 소비 확대에도 기여한다.

유정복 시장은 “현장의 목소리를 직접 듣고 정책에 반영하는 것이 중요하다”며 “앞으로도 학생들이 체감할 수 있도록 사업을 지속적으로 보완해 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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