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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서비스는 카카오가 서비스하는 ‘챗 지피트 포 카카오’와 연동해 구현됐다. 이용자가 별도로 골프장을 검색할 필요없이 대화창에 원하는 조건을 입력하면, AI가 맞춤형 골프장을 추천하고 예약 페이지로 즉시 연결해 주는 방식이다. 카카오톡 내 ‘카카오툴즈’ 채널에서 카카오골프예약을 추가하면 챗지피티 대화창에서 바로 이용할 수 있다.
이와 함께 오픈AI의 챗지피티 일반 서비스에서도 동일한 기능을 지원한다. 챗지피티 내 더보기 메뉴에서 ‘카카오골프예약’을 검색해 추가하면, 챗봇과의 채팅을 통해 추천 티타임을 확인하고 웹이나 플랫폼으로도 연동해 예약을 마칠 수 있다.
두 방식 모두 복잡한 검색 단계를 줄이고 대화의 흐름 속에서 직관적으로 정보를 확인·처리하도록 편의성을 높인 것이 특징이다.
카카오 VX 관계자는 “최근 AI를 활용해 간편하게 문제를 해결하는 트렌드에 발맞춰 골퍼들의 예약 편의성을 높이기 위해 이번 서비스를 도입했다”며 “국내 주요 골프 예약 플랫폼으로써 앞으로도 IT 기술 트렌드 변화에 맞춰 서비스를 지속적으로 고도화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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