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그네트웍스, 10분 완성 그릭요거트 메이커 ‘누마(NUMA)’ 출시… 보다조은 주방가전 라인업 확대

이윤정 기자I 2026.01.08 13:55:03
[이데일리 이윤정 기자] 주식회사 로그네트웍스가 운영하는 소형가전 브랜드 보다조은은 그릭요거트 메이커 ‘누마(NUMA)’를 출시하며 주방가전 시장 공략에 나선다고 8일 밝혔다.

로그네트웍스는 주방·생활가전과 헬스·뷰티 용품을 중심으로 온라인 쇼핑몰, 홈쇼핑, 백화점 등 다양한 유통 채널을 통해 안정적인 판매 인프라를 구축해 온 글로벌 유통 기업이다. 상품 기획부터 수입 대행, 해외 수출, B2B 마케팅까지 아우르는 종합 커머스 역량을 기반으로 다수의 자체 브랜드를 운영하고 있다.

이번에 선보인 그릭요거트 메이커 누마는 로그네트웍스가 2025년 론칭한 소형가전 브랜드 보다조은의 대표 제품으로, ‘보다 더 좋은 선택을 일상에’라는 브랜드 철학을 기술과 사용성에 집약한 제품이다. 보다조은은 사용 빈도가 높은 소형가전을 중심으로 불필요한 요소를 최소화하고, 품질과 기능에 집중한 제품을 선보이며 소비자 신뢰를 쌓아가고 있다.

누마는 특허 기술 기반의 압축 방식과 센서 기술을 적용해 단 10분 만에 꾸덕한 그릭요거트를 완성할 수 있는 것이 가장 큰 특징이다. 기존 그릭요거트 제조 방식이 수 시간에서 하루 이상 소요되고 냉장 보관이 필수였던 것과 달리, 누마는 요거트를 넣고 버튼을 누르는 간단한 조작만으로 짧은 시간 안에 완성돼 일상 속 번거로움을 크게 줄였다.

특히 누마에는 국내 발명특허 기술이 적용돼 제품의 신뢰도를 높였으며, 현재 국제 특허 등록도 진행 중이다. 이를 통해 기술 경쟁력을 강화하는 동시에 글로벌 시장 진출을 위한 기반도 함께 마련하고 있다는 설명이다.

또한 압축 시간 조절 기능을 통해 부드러운 식감부터 꾸덕한 타입까지 개인 취향에 맞게 선택할 수 있으며, 샐러드 토핑, 단백질 간식, 식사 대용 등 다양한 다이어트 레시피로 활용 가능하다. 직관적인 버튼 구성과 심플한 디자인은 주방 공간과 자연스럽게 어우러지며 실사용 편의성을 높였다는 평가다.

또한 누마는 그릭요거트 제조뿐 아니라 야채 등 식재료의 수분 제거 기능도 지원해 샐러드 준비나 요리 전 손질 과정에서도 활용할 수 있다.

로그네트웍스 관계자는 “누마는 기다림을 줄이고, 건강한 식습관과 다이어트를 보다 쉽게 실천할 수 있도록 돕는 제품”이라며 “앞으로도 보다조은을 중심으로 일상에 실질적인 도움이 되는 생활 밀착형 가전을 지속적으로 선보일 계획”이라고 전했다.

한편 로그네트웍스는 기존 키친웨어 브랜드 노와(NOWA), 몽카라(MONCARA), 로얄켄트(ROYAL KENT) 등을 통해 축적한 제조·유통 노하우를 바탕으로, 보다조은 브랜드의 제품 라인업을 지속 확대하며 국내를 넘어 글로벌 시장에서도 경쟁력 있는 브랜드로 성장시켜 나간다는 방침이다.

주요 뉴스

ⓒ종합 경제정보 미디어 이데일리 - 상업적 무단전재 &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