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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하이종합지수는 미중 관세 전쟁의 충격으로 지난 4월 3096.58까지 하락했으나 이후 양국이 잇따라 관세 부과를 유예하고 중국이 경제 부양책을 발표하면서 상승세를 탔다.
이날 상하이종합지수가 10년만에 최고치를 경신한 것은 오는 30일 한국 부산에서 열리는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과 시진핑 중국 국가주석의 정상회담을 계기로 중국이 희토류 수출 통제를 완화하고 미국도 추가 관세를 부과하지 않을 것이라는 기대감이 확산됐기 때문인 것으로 보인다.
블룸버그통신은 “미중 무역 긴장이 완화되면서 투자자들이 조심스럽지만 전반적으로 낙관적인 전망을 가지고 있다”고 전했다.
반면 중국 증시를 제외한 아시아 증시는 전반적으로 숨고르기를 하는 모양새다. 전날 4000선을 넘어 사상 최고치를 기록한 코스피지수는 0.98% 하락한 4003.32에 거래 중이다.
마찬가지로 전날 사상 처음으로 5만선을 돌파한 일본 닛케이지수는 이날 소폭 반락했다. 닛케이225지수는 전일보다 0.18% 내린 5만419.96으로 오전 거래를 마쳤다.
홍콩 항셍지수도 전날대비 0.2% 떨어진 2만6380.34에, 대만 가권지수는 0.05% 하락한 2만7980.92에 거래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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