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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덴티티 엔터, 佛인디게임 e스포츠로 선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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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혜미 기자I 2017.09.18 17:27:41
[이데일리 김혜미 기자] 액토즈소프트(052790) 자회사 아이덴티티 엔터테인먼트는 부산인디커넥트페스티벌(BIC)2017에서 호평받은 얼리 멜론(Early Melon)의 ‘루프 레이지(Roof Rage)’를 WEGL을 통해 e스포츠 대회로 선보인다고 18일 밝혔다.

프랑스 인디게임사 얼리 멜론의 루프 레이지는 대난투 스타일로, 건물을 오르내리며 공격을 주고받고 상대를 날려버릴 수도 있는 단순하면서도 화끈한 게임이다. 향수를 자극하는 도트 그래픽에 간단한 조작법, 개성있는 캐릭터 등이 호평받았다.

이 게임은 BIC2017에서 ‘베스트 멀티 플레이상’을 수상하기도 했다.

아이덴티티 엔터테인먼트는 오는 11월 부산 벡스코에서 열리는 지스타2017에서 ‘루프 레이지’를 선보이는 것은 물론 다양한 사전 홍보 활동도 펼칠 예정이다.

앞서 아이덴티티 엔터테인먼트는 BIC와 MOU(업무협약)를 체결하고 인디게임 e스포츠화 활성화를 선언한 바 있다. 아이덴티티 엔터테인먼트는 e스포츠 브랜드 ‘WEGL’을 통해 인디게임 e스포츠를 위한 컨설팅과 마케팅 활동을 적극 전개할 계획이다.

(왼쪽부터)얼리멜론의 제레미 클렘크(Jeremie Klemke)와 아이덴티티 엔터테인먼트의 소병균 부사장. 아이덴티티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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