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 남양주시는 지난 26일 시청 여유당에서 ‘신도시 지역동행협의체 구성 및 킥오프 회의’를 열었다고 27일 밝혔다. 협의체는 왕숙지구 등 대규모 신도시 개발 과정에서 지역업체의 실질적 참여를 지원하기 위한 민간과 행정의 통합 거버넌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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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날 구성을 완료한 협의체에는 △남양주시 17개 실무 부서 △한국토지주택공사(LH)·경기주택도시공사(GH) 등 사업 시행사 △시공사 △경기동부상공회의소 △대한건설협회 △대한전문건설협회 △건설기계개별연명사업자협의회 △남양주시 고용서비스협회 등이 참여했다.
첫 회의에서 참석자들은 자재, 인력, 장비, 용역 등 다양한 분야에서 관내 업체가 실제로 활용되는 현황을 점검하고 정보 공유와 소통 채널을 확대하는 방안을 논의했다.
시는 협의체를 중심으로 행정의 실무 대응력을 높이고 현장의 애로사항을 신속히 해결할 수 있는 지원체계를 운영할 계획이다. 아울러 지역업체 활용도를 높인 시공사에는 인센티브를 제공하는 방안을 검토한다.
김상수 부시장은 “관계 기관이 역량을 총동원해 현장의 어려움을 해소하고 시공사와 지역 업체가 함께 성장할 수 있는 환경을 만들겠다”고 말했다.
한편
현재 남양주시에는 왕숙·왕숙2·진접2·양정역세권 등 총 1600만㎡ 규모의 신도시 부지 조성 공사를 진행하고 있으며 4~7%대의 공정률을 보이고 있다. 아울러 공동주택 14개 단지가 착공했고 향후 126여곳 주택 건설이 예정돼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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