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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비자원의 시각장애인 생활안전 확보 지원 사업은 2022년 생활가전용품 사업자정례협의체와 함께 시작해 올해 4년째를 맞이했다.
올해는 세탁세제, 섬유유연제, 샴푸 등 다소비 생활용품에 걸어 사용할 수 있는 다회용 점자 태그 1만 40세트와 화장품 등 소형 제품에 부착할 수 있는 점자·저시력자용 스티커 1만장을 제작해 보급한다.
또 점자·QR코드가 표시된 식품과 위생용품, 음성안내 기능이 탑재된 가전·의료기기 등 총 1억 7000만원 상당의 시각장애인 친화 제품도 지원한다.
지원 물품들은 순차적으로 한국시각장애인연합회 17개 지부를 통해 전국의 시각장애인 가구에 전달될 예정이다.
시각장애인의 생활안전 지원을 위해 오디오북도 새롭게 시도했다. 소비자원과 사업자정례협의체가 함께 제작해온 이미지 기반 안전 콘텐츠를 오디오북으로 변환해 안전 정보에 간편히 접근할 수 있도록 지원한다.
정현희 소비자원 소비자안전센터 소장은 “사업자정례협의체와 협력해 4년째 이어온 지원은 시각장애인의 안전한 생활을 위해 모두가 함께 이룬 결실”이라며 “앞으로 취약계층을 포함한 모든 소비자가 안전하게 생활할 수 있도록 다방면으로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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