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설명회는 연간 7551억달러 규모의 미국 연방정부 조달시장에 우리 기업들이 원활히 진출할 수 있도록 실질적인 정보를 제공하기 위해 마련됐으며 시장 진출을 희망하는 수출 중소·중견기업 실무자 150여 명이 참석했다.
연사로 나선 한인정부조달협회의 매튜 리 회장은 △미국 연방정부 부처별 조달시장 특징 △연방조달규정에 따른 정부조달 등록요건과 입찰절차 △조달 성공사례 등을 소개했다. 특히 조달시장 진출 가능성을 높이기 위한 방안으로 미국 연방중소기업청이 시행 중인 중소기업 지원 및 성장 촉진 프로그램의 활용 방법에 대한 상세한 설명이 이뤄졌다.
정희철 무협 무역진흥본부장은 “이번 설명회를 통해 미국 조달시장에 대한 진입 문턱을 낮춤으로써 우리 기업에 새로운 시장개척의 기회가 되길 기대한다”며 “협회는 후속 컨설팅 사업 등을 통해 기업들의 노력이 구체화 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했다.
한편 협회는 지방에 소재한 기업들을 위해 오는 24일 부산에서도 해당 설명회를 개최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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