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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상청에 따르면, 이날 오전 서울과 인천, 경기도에는 돌풍과 천둥·번개를 동반한 시간당 10~40㎜ 강도의 매우 강한 비가 내리고 있다. 특히 덕적도 등 인천의 도서지역에는 시간당 120㎜ 이상 폭우가 내리고 있어 비 피해 가능성이 커지고 있다.
특히 인천 옹진군(덕적북리)에는 시간당 149.2㎜의 극한 호우가 쏟아졌고, 장봉도·왕산·무의도 등에도 시간당 71~78㎜의 거센 비가 몰아쳤다.
이날 밤 12시부터 오전 9시까지 누적 강수량은 △인천 옹진군(덕적북리) 197.5㎜ △경기도 안성시(양성) 81㎜ △평택시(송탄) 80.5㎜ △인천(왕산) 79.5㎜ △충북 제천시 42.6㎜ △충주시(노은) 42㎜이다.
기상청은 오는 14일 오전까지 중부지방 중심 시간당 30~50㎜(일부 지역은 30㎜ 안팎)의 매우 강하고 많은 비가 내릴 것이라고 예보했다. 이에 따라 산사태와 제방 붕괴, 시설물 침수 등 각종 안전사고의 위험이 있어 사전 대비가 필요하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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