X

이재명, 열린민주 합당 찬성에 “대통합의 길 걷겠다” 화답

이 기사 AI가 핵심만 딱!
애니메이션 이미지
김성곤 기자I 2021.12.30 20:46:21

30일 페이스북에 글 올려 “깊은 존경 드린다”
“강물은 결국 민주개혁의 바다에서 만날 것”

더불어민주당 이재명 대선 후보가 30일 오전 서울 중구 프레스센터에서 열린 한국신문방송편집인협회 토론회에서 기조발언을 하고 있다.(사진=연합뉴스)
[이데일리 김성곤 기자] 이재명 더불어민주당 대선후보는 30일 열린민주당 당원들이 민주당과의 합당을 압도적으로 찬성한 것과 관련해 “통큰 결단에 깊은 존경의 말씀을 드린다”며 감사의 뜻을 전했다.

앞서 열린민주당은 지난 29일 오전 9시부터 이날 오후 6시까지 중앙선거관리위원회 온라인투표시스템(K-voting)을 이용해 민주당과의 합당 찬반 투표를 실시한 결과, 당원 9587명 중 8587명(투표율 89.57%)이 투표에 참여해 찬성 6229표(72.54%), 반대 2358표(27.46%)로 각각 나타났다.

이재명 후보는 이날 페이스북에 올린 글에서 “더불어민주당과의 합당 여부를 묻는 열린민주당 당원투표에서 찬성 결과가 나왔다”며 “저와 더불어민주당도 더욱 낮은 자세로 민주개혁진영 대통합의 길을 뚜벅뚜벅 걸어가겠다”고 다짐했다.

아울러 “강물은 결국 민주개혁의 바다에서 만날 것”이라면서 “합당 완료까지는 아직 절차가 남아 있지만 민주개혁진영이 대한민국의 발전과 민생, 개혁의 길에 동지로 함께 하게 될 날이 머지 않았다”고 강조했다.

이 기사 AI가 핵심만 딱!
애니메이션 이미지

주요 뉴스

ⓒ종합 경제정보 미디어 이데일리 - 상업적 무단전재 &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