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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롬바이오 식품연구소는 이번 과제에서 산림자원의 고부가가치화를 위한 핵심 역할을 맡는다. 구체적으로 △산림자원 기반 추출 공정 최적화 △세포 단계(in vitro) 기능성 평가 △지표성분 분석을 전담해, 산림 원물의 기능성과 안전성을 과학적으로 검증하는 데 주력할 계획이다. 그동안 축적해 온 개별인정형 원료 개발 노하우를 바탕으로 산림 원물의 표준화된 공급망을 구축하고, 기능성 바이오 소재로서 신뢰성을 확보하는 데 집중한다.
이번 연구에는 FB종합기술원 홍인기 원장이 총괄책임자로 참여하며 식품연구소 핵심 연구 인력이 대거 투입된다. 프롬바이오는 총 28억 3800만원 규모의 전체 사업비 중 약 6억 6750만원을 배정받아 산림자원의 산업화 기반을 다질 예정이다.
프롬바이오 식품연구소는 그간 보스웰리아 추출물, 매스틱 검 등 글로벌 기능성 원료를 발굴·제품화하며 차별화된 R&D 역량을 입증해왔다. 이번 과제 선정을 계기로 천연물 유래 신소재 파이프라인을 산림자원 영역까지 확장하고, 수입 의존도가 높은 바이오 원료의 국산화를 선도한다는 전략이다.
홍인기 FB종합기술원 원장은 “AI 기반 스마트 양산 체계와 우리 연구소의 표준화 기술을 결합해 산림자원이 건강기능식품과 그린바이오 산업의 핵심 소재로 자리매김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프롬바이오는 산림청 국책과제 성과를 토대로 차세대 기능성 원료 인정과 상용 제품화를 추진해 중장기 성장 동력을 강화해 나간다는 계획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