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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부 현황을 살펴보면 국가지정유산은 △보물 2건(경북 의성 고운사 연수전·가운루), △명승 3건(강원 정선 백운산 칠족령·경북 안동 만휴정 원림·경북 안동 백운정 및 개호송 숲 일원), △천연기념물 3건(울산 울주 목도 상록수림·경북 안동 구리 측백나무숲·경북 영양 답곡리 만지송), △국가민속문화유산(경북 청송 송소고택 ·서벽고택·서남고택) 3건 등이 피해를 봤다.
시도지정유산 피해 사례는 △유형문화유산 2건(경북 청송 만세루·경북 의성 관덕동 석조보살좌상), △기념물 1건(경남 하동 두양리 은행나무), △문화유산자료 4건(경남 하동 두방재·울산 울주 운화리성지·경북 안동 용담사 무량전·금정암 화엄강당) 등이다.
이날 발표로 새롭게 파악된 피해 사례는 시도지정유산인 △용담사 무량전, △용담사 금정암 화엄강당, △관덕동 석조보살좌상 등 3건이다.
한편 국가유산청은 현장에 총 750여 명을 투입해 예찰 및 긴급 조치를 실시하고 있으며, 주변 수목 제거 등을 통해 하회마을, 병산서원, 도산서원, 봉정사 등지에 방화선을 구축했다.
국가유산청은 “산불 위험으로부터 국가유산을 보호하기 위해 예방 살수, 방염포 설치, 유물 긴급 이송 등 긴급조치를 지속 실시할 것”이라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