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작 슬램덩크는 90년대 선풍적인 인기를 얻은 ‘슬램덩크’ 애니메이션을 기반으로 제작한 모바일 농구게임으로, 애니메이션 제작사 토에이 애니메이션이 정식으로 검수를 진행했다.
특히 게임 내 지원하는 스토리 모드에서는 애니메이션 내용을 그대로 즐길 수 있어 높은 몰입도를 선사한다.
슬램덩크 모바일은 앞서 중국과 대만에 먼저 출시돼 인기 순위 1위를 달성하며 시장성을 입증했다.
이 게임은 3대3 하프코트 시합은 물론 실제 농구 경기와 같은 5대5 올코트 시합까지 다양한 모드를 지원한다. 또 간단한 조작만으로 덩크 슛, 레이업 슛, 필살기 슛, 점프 슛 등 화려한 슈팅 기술을 구사할 수 있어 남녀노소 누구나 짜릿한 손맛을 느낄 수 있다고 회사 측은 설명했다.
디엔에이는 슬램덩크 모바일의 정식 출시를 기념해 이벤트를 진행한다. 이용자들은 게임에 접속만 해도 강백호 특훈카드, 북산 특훈카드상자, 부스터 조합팩 등의 아이템을 받을 수 있다. 이 밖에 로그인 이벤트 및 공식 커뮤니티 등 다양한 이벤트를 진행 중이다.
게임 및 이벤트에 대한 자세한 사항은 공식사이트와 공식 커뮤니티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